직장에서 진지하게 받아드리기 위해 쓰지 말아야 할 말 6가지
1. Can I ask a question?
질문을 하는데 있어서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냥 물어봐라.
2. I'm sorry to bother you.
왜 귀찮게 한다고 생각하나? 그냥, "Excuse me, Do you have a moment" 이렇게 말해라.
3. I was hoping that you could spare a few moments.
위와 마찮가지로 그냥, "Excuse me, Do you have a moment" 이렇게 말해라.
4. Thank you for listening to me.
프리젠테이션이 끝나면 그냥 "Thank you" 하면 된다. 불필요하게 Thank you for listening to me라고 말 할 필요 없다.
5. I will be honest with you.
언제는 솔직하지 않았나? 이렇게 말할 필요가 없다.
6. I was just wondering if perhaps.
질문을 하기 전에 사용하는 Phrase이기는 하나, 불필요하다! 질문이 있으면 그냥 질문을 해라. 예를 들어 "I was just wondering if perhaps there will be enough computers for the project?" 이라고 말하지 말고 "Will there be enough computers for the project?" 이렇게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