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면 직장 상사가 저녁에 초대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식사까지 직장상사와 해야한다면 피곤피곤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말입니다 저녁 식사에 참석해서 맛있는 밥을 먹는다고 해도 상사와 함께 먹으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참석하면 좋겠지만 별로 가기가 싫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구차하게 길게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고 정중하게 아래와 같이 답변하시면 됩니다.
- Sorry but I have plans for that evening. Thanks for inviting me.
- Thank you for inviting but I have other commitment that ev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