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에서 부자가된 유명인인들
1. 힐러리 스웽크 – 트레일러에 살며 연기자를 꿈구며 10대 때 켈리포니아로 이사를 했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엄마와 함께 차안 그리고 빈집을 돌아다니며 살았다고한다. 30세가 되기 전까지 두번이나 수상한 ‘오스카’ 배우이며 현재 자산가치가 $40 Million 정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짐 캐리 –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에서 VW 버스를 몰고 다니며 버스 안에서 살았다고한다. 후에 짐 캐리의 누나 집 마당의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살았다고한다.
3. 할리 베리 –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 20대 때 시카고로 이사를 하였고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지자, 노숙자 쉼터에 거주하며 살았다고한다. 할리는 한 인터뷰에서 “그 삶을 통하여 내 자신을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배웠고 어떤 힘든 상황이라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4. 대니얼 크레그 – 제임스본드로 유명한 대니얼은 연기자가 되기전까지 런던에 있는 공원 벤치에서 잠을 이루곤 했다고 한다. 현재 자산가치는 $65 million 정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제니퍼 로페즈 - 춤 댄서가 되고 싶어서18세에 집을 나와고 댄스 스트디오의 소파에서 잠을 자며 꿈을 키웠다고한다. 현재 자산가치는 $300 million정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