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된 남자학생입니다. 올 8월에 졸업합니다. (좋은학교 아님) 전공은 스포츠매니지먼트입니다. 한업체랑 얘기를 통해서 취업이 될꺼같습니다. (매장 매니저) 싱글이라 돈 들어갈곳이 많이 없습니다
취업비자 영주권 다 해준다는데 어째야할까여? 믿을수 있습니다 스폰서는 확실히. 월급은 캐쉬로 줄듯하구여 받아봣자 2200정도부터 시작할꺼같습니다. opt로 시작을 해서 그런거고 h1b들어가면 첵으로 받을꺼같습니다. 액수는 모릅니다. 한채 회사에서 빌려놓은 아파트가 있다하여 거기 들어가서 살수도 있다합니다 .
5-6년 후에 영주권 따도 제가 무엇을 할수있을지도 감이 안잡히고요..무작정 영주권 있는다고해서 살수는 있지만 뭘 먹고 살아야할지...
그렇다고 한국을 가도 답이있는것도아니고요..
1년에 보너스 한번, 유급휴가 이정도가 베네핏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어째야할까요? 아 참 그리고 H1B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회사에서 제의 들어오면 트랜스퍼가 처음 h1b발급받을때보다 많이 쉽고 간단한지요?
여기말곤 다른곳에서 스폰해준다는걸 못찾아서.. 미국에 살려면 이곳, 아니면 한국을 가야할꺼같습니다만.. 미래의 가정을 생각하면 여기서 살아야하고 , 저만 생각하면 한국을 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