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후기] H4 홀로스탬핑

by 어이구 posted Apr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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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배우자는 현재 미국 체류 중이며
디펜던트인 저만 대사관 인터뷰 했습니다.

최초 미국 입국 후 현재까지 상황..

2007년 F2 비자 발급
2007년 H4 COS
2010년 F2 (당시 F2 비자 살아 있어서 , 인접국 다녀오면서 F2로 재입국 , 새로운 I-20 )
2011년 H4 COS
2012년 4월12일 H4 스탬핑

4월 10일에 후기를 올료주신 (http://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visa&wr_id=259747#c_259814)

3월 19일에 후기를 올려주신 (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visa&wr_id=258586&sca=Visa&sfl=wr_subject&stx=%C8%C4%B1%E2)

두분의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 서류 정리 해 갔습니다.

1층에서 얼토당토 않게 H1주신청자의 비자를 요구 하더군요.
그러다가 옆 근무자에게 다시 물어 보더니 없어도 된다고.. 
아마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분(?)...ㅎㅎㅎ

미국에서 학생 , 취업 , 학생 ,취업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내온 터라...
나름 인터뷰 준비 서류 준비 철저히 했었는데..

2층 영사와 인터뷰시에 딱 두가지 물었습니다.
남편이 미국에서 일하나요 --> 네
미국에 처음가세요    ------> 아니오 
끝이 었습니다.

2008년에 3순위 영주권 신청들어가거 현재 140 승인되었고,
485문호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DS-160작성시 해당란에 Yes 표기했고 , Explain란에는 페티셔너 정보만 넣었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은 없었구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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