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내가 죽을 때까지 어떤 일을 하면서 살면 행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2. 나는 경력계획을 포함한 인생의 목표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계획도 수립했고, 매년 계획을 업데이트 한다.
3. 나는 노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한다.
4. 학교에서 관심이 있는 기업의 취업설명회가 열리면 매년 꼭 참석했다.
5. 내가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할 때 첫 번째 조건은 연봉이 아니다.
6. 나는 어떤 직업들이 있고 각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 지를 알기 위해서 직접 조사해 본 적이 있다.
7. 내가 평생을 바쳐 일하고 싶은 직업을 결정했다.
8. 취업을 하고 싶고 내가 취업할 가능성이 있는 5개 미만의 회사를 선정했다.
9.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자격요건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10. 나는 선택한 5개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꾸준히 그 회사와 관련된 모든 기사를 스크랩하고 있다
11.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취업계획을 수립했고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있다.
12.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 현재 나에게 부족한 항목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13.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에 취업을 한 선배나 친척을 찾아가서 어떻게 취업을 했는지 준비과정 및 경험담을 들어 보았다.
14. 나는 취업을 하기 위해서 영어공부, 학점관리, 자격증 준비 이외에 취업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있다.
15.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에 취업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플랜 B도 수립해 두었다.
16.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이 속한 업종과 관련된 기업에서 인턴을 해본 적이 있다.
17. 나는 선택한 5개 기업이 속한 업종과 관련된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 적이 있다.
18. 취업을 한다는 것은 경력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내가 경력을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결정했다.
출처: http://blog.naver.com/chunghyebook/60149594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