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일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남들한테 듣고 싶은 말, 너 젊여졌다. 나이보다 동안이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기분이 흐뭇하다. 그럼 더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관은 무엇인가?
1. 음식을 먹을 때 10번이상 씹고 삼키기
의사들은 음식을 씹을 때 30번씩 씹어라고 한다. 30번은 씹기 힘들면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음식먹기 실천하자.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기
두뇌도 운동을 해야 늙지 않는다. 두뇌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며 뇌생각부터 더뎌지고 늙어지기 마련이다. 두뇌도 기계와 마찬가지이므로 자꾸 사용해야 녹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쭉 펴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을 하자.
아침에 기지개를 펴면 잠에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벌떡 일어나면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4. 매일 15분정도씩 낮잠을 자기
피로가 쌓였는데 풀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눈이 감기면 몸이 피곤하다는 뜻이다. 억지로 잠을 쫒지 말고 15분간의 낮잠을 자 피로가 쌓인 것을 풀어주자.
5. 아침식사후 화장실 가기
지금 현대인들의 변비가 많이 생긴다.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식사후 화장실 가는 습관을 키우자.
습관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하루에 한번씩 배변습관이 길러진다.
6. 식사 후 3~4시간 후에 간식 먹기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장수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점심후 출출하면 가벼운 과일정도로 배를 채워준다. 폭식은 위에 부담이 된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나서 배고프지 않으면 안 먹어도 된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기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오른쪽으로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있다. 이 자세가 가장 편한 자세다.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가장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이 자세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하기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체조이기도 하다. 출산 후 몸조리 할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이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좋다고 한다.
9. 하루에 10분동안씩 노래 부르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로 자기가 직접 흥얼거리면서 큰 소리고 따라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를 자주 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평소 설거지나 청소할 때 빨래를 널 때 흥얼거리는 습관을 키우자.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기.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을 주자.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둔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 다고 한다.
11. 밥 한숟가락에 반찬 두 젓가락 먹기
밥 한숟가락 먹으면서 반찬 두가지 이상 먹어야 한다는 말.
항상 밥 먹고 반찬 두가지 이상을 먹어주자.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