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에 주차를 해두고 회사를 마치고 차로 가보니
제 차를 실수로 받았다고 누가 메모를 남겨놓았네요.
저희 회사에 일하는 사람이 주차를 하다가 실수로 제 차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동차
2013.04.17 02:48
누가 제 차를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회 수 3433 추천 수 0 댓글 1
| Specific Location | |
|---|---|
| Contact Information | 로그인을 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
-
메모에 남겨진 연락처로 연락을 해서 그 직원의 자동차 보험회사 정보 (보험회사 이름, Policy 번호, 그 직원의 이름, 그 직원의 차량 정보)를 받은 후에 그 직원의 보험회사에 전화를 넣어서 해당 incident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쪽 보험회사에서 사람이 나와 차 사진을 찍고 견적을 내어 첵을 써 줍니다. 물론 렌트카 비용도 같이 끊어 달라고하면 견적에 따라 차를 고치는데 얼마나 걸릴지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첵을 써 주기도 합니다. 간혹 보험회사 사람들이 견적을 낮게 잡아 첵을 끊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그냥 자동차 딜러에 있는 바디샵에 가서 견적을 내고 바디샵에 보험회사 정보를 줘서 바디샵과 보험회사가 해결하도록 하면 됩니다.
-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
여름철 더위: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을 위한 숙면방법
-
30만불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시
-
마케팅 용어 사전
-
정신과 병원 치료 기록이 영주권/시민권에 영향이 잇을까요?
-
L1 Visa 소요기간
-
출생증명서 (birth certificate)
-
[후기] H4 홀로스탬핑
-
직장상사가 저녁에 초대했으나 가기 싫을 때 영어로
-
DUI/OVI 걸렸는데 한국에 갔다와야하는 경우
-
한국 귀국시 달러 소지한도
-
자식을 키울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책임
-
영어 받아쓰기 사이트 (무료)
-
[TED 강연] 찰리 리드비터: 창의성, 혁신, 상호작용 그리고 협력 (Innovation)
-
1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
245i 신청 140 페티션 Fee가 Bounced
-
죽기전에 해야할 30가지
-
자동차 연비에 대한 잘못된 상식
-
미국 직장인 데스크 서서 일하며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