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똑똑한 사람들의 버릇
똑똑한 것을 한가지로 나타낼 수 없지만 IQ가 높은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버릇을 가지고 있다 – 좋은 버릇과 나쁜 버릇 둘 다. Online-PHD-Programs.org 에 연구조사에 따르면 IQ가 높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정하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에, 술을 자주 마시며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IQ가 높은 대표적인 사람들이 누가 있나 함 찾아보자!
- 알버트 아인슈타인 : IQ 160
- 빌 게이츠 : IQ 160
- 토마스 에디슨 : IQ 145
- 벤 프랭클린 : IQ 160
- 베토벤 : IQ 165
똑똑한 사람의 버릇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자!
1. 좋은 버릇
A. 목표를 정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을 3개의 그룹([ㄱ] 목표를 종이에 쓰지 않은 그룹, [ㄴ]목표를 종이에 적은 그룹, 그리고 [ㄷ]목표를 종이에 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알린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ㄷ] 그룹이 목표 달성률이 76%로 가장 높았고, [ㄴ] 그룹이 64%, 그리고 [ㄱ] 그룹이 43%으로 가장 낮았다고 한다.
B. 읽는 것을 좋아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말을 잘 할 수 있고, 명확하고 구체적이게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문제 해결 능력, 집중, 글쓰는 제주, 및 기억력에도 엄청난 도움을 준다고 한다.
2. 나쁜 버릇
A. 술을 자주 마신다
IQ가 높은 사람의 경우 IQ가 낮은 사람들 보다 술을 더 자주 마신다고 한다. 술 뿐만이 아니라 마약에도 손을 대는 경우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B. 늦게 잠을 잔다
1995년 2만명의 학생들의 IQ를 조사한 후 10년 후 잠에 드는 시간 때를 조사한 결과 IQ가 높았던 학생들의 경우 더 늦게 잠을 자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C. 걱정을 많이 한다
2012년에 유전적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IQ가 높은 사람이 건강한 사람보다 불안 장애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비고: 여기서 이 글을 읽고 IQ가 높아질려고 술처마시고 늦게 잠을 자고 걱정을 일부러 많이 하는 사람이 생겨날 수 있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IQ가 상승하거나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중하게 알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