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하고 의욕이 없을 때 점검해야 할 10가지
살다보면 허전하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며 열정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 때마다 다음의 10가지를 점검하여 재정비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쉼이 필요하지 않은가?
끊어가는 마디가 있어야 오래갑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가을 낙엽도 즐기고 가벼운 유머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2. 원칙과 철학이 배어 있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가?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담을 틀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란 것 역시 형태가 없기에 이러한 생활에 담아야 합니다.
3.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는가?
부정적인 상황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입니다.
4.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몸이 튼튼하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관리하지 않고 지킬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5. 뚜렷한 목적지가 있는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목적지가 모호하면 방황에 불과합니다.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6. 평생 같이 할 친구가 있는가?
진짜 친구는 내가 떠날 때 울지만 가짜 친구는 내가 울 때 떠납니다.
생각만 해도 든든한 친구는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됩니다.
7. 매일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누리는가?
상쾌한 공기, 높은 하늘, 밝은 미소, 매일 만나는 사람들 등 일상의 기쁨은 재충전의 기본 요소입니다.
8. 쾌락이나 재미에 빠져 있지 않은가?
결과가 피곤함과 낭비뿐이란 판단이 들면 삶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재미의 시작은 방황의 시작이고 재미의 끝은 공허함의 시작입니다.
9. 타인을 위한 희생이나 헌신의 즐거움을 아는가?
남을 위해 용기를 내어보고 이익과 상관이 없는 올바른 일에 뛰어드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10. 마음의 크기를 키우고 있는가?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은 거하고 있는 곳을 천국으로 만들어줍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집의 크기를 키우는 것보다 마음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훨씬 더 쉽고 확실한 투자입니다.
한국의 '정답사회' 우리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