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Specific Location
Contact Information 로그인을 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엉뚱한 방법으로 살을 빼려는 사람들이 많다. 당연히 그 결과는 효과 없는 다이어트로 인한 실망.
다음은 몇가지 대표적인 내용이다. 

1. 잠자는 것이 중요= 수면 시간을 줄여서 운동을 한다면 다이어트 효과가 클 것인가? 답은 그렇지가 않다 이다.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라면 운동보다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체중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수면 부족이 되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많아져 결과적으로 평소보다 더 먹게 되기 때문이다. 따로 운동 시간을 못낼 경우 사무실 등에서 틈틈이 발굽혀펴기나 웃몸 일으키기 등 집중적인 동작으로 보충할 수 있다. 아니면 점심 후 회사 주변을 약간 빠른 속도로 걷기도 도움된다.

2. 섬유소에 초점= 리서치들을 보면 매일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양을 신경쓰는 사람들의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지 않았다. 그보다는 매일 얼마 만큼의 섬유소를 먹었는가에 초점을 두는 그룹들이 오히려 체중을 뺄 수 있었다. 이유는? 야채와 과일류를 하루에 충분히 섭취했을 경우 무엇보다 포만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을수록 평소보다 적은 양으로도 만족하게 된다. 

3. 홀 그레인을 찾는다= 마켓에서 음식을 구입할 때 성분 분석표 중에서 홀 그레인이 얼마인지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비건(채식주의자)을 위한 스낵이나 식품을 보면 일반 상품보다 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이 더 첨가된 경우가 많다. '홀 그레인'이란 표기는 일단 섬유소가 많다는 걸 말해줌으로 식욕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사 전에 스낵= 아직 식사 시간이 안되었는데 심한 허기가 올 경우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칼로리가 적은 스낵류를 먹는 것이 살빼는데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고픔을 참을 때 혈당치와 에너지가 떨어져 허기증이 더 악화된다. 이럴 때 100칼로리 이내의 스낵(저지방 치즈 스틱 피넛버터를 바른 사과 한개 등)을 먹어두는 것이 식사량도 조절하는 방안이 된다. 

5. 아침은 꼭 먹는다= 보통 다이어트 결심과 함께 하루에 아침을 걸르는 사람들이 많다. 내셔널 웨이트 콘트롤 레지스트리에 따르면 1만명을 상대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사람의 80%가 아침을 비롯해 세끼를 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번 먹되 양을 조절하는 것이 그래서 더 어렵다. 

6. 너무 적은 양의 식사도 효과 없다= 지나치게 적게 먹을 경우 오히려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아 조그만 먹어도 그대로 지방층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야 몸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내보냄으로써 파운드가 줄어들게 된다. 

  1. 화상면접 궁금합니다

  2. 회사에서 통역 부탁하는데 해줘야하나요?

  3. 미국회사 연봉협상 방법과 팁

  4. 구직중이신가요?

  5. 회사에서 웹서핑

  6. 미국 여권 분실

  7. No Image 28Feb
    by 추방가능
    2013/02/28 in 비자
    Views 9599  Replies 1

    시민권자도 추방될 수 있나요?

  8. No Image 25Feb
    by 인터뷰 후기
    2013/02/25 in 비자
    Views 10068 

    시민권 인터뷰 후기

  9. No Image 12Feb
    by 탈모정보
    2013/02/12 in 건강
    Views 11214 

    가려움증 & 비듬 방치하면 조기 탈모 위험

  10. 12Feb
    by 라면직장맨
    2013/02/12 in 음식
    Views 11315 

    라면 오랫동안 불지 않게 하는 방법

  11. No Image 12Feb
    by 이중국적
    2013/02/12 in 비자
    Views 7460  Replies 1

    미국에서 태어난 딸 18세 이중국적? 아니면 국적포기?

  12. No Image 12Feb
    by 결혼증명
    2013/02/12 in 비자
    Views 8205  Replies 2

    485 RFE 결혼 증명 어떻게?

  13. No Image 12Feb
    by 살빼기
    2013/02/12 in 건강
    Views 11389 

    살빼기 올바른 방법 알면 쉽다

  14. No Image 11Feb
    by 새겨듣자
    2013/02/11 in 잡동사니
    Views 3639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15. No Image 11Feb
    by 우울
    2013/02/11 in 건강
    Views 11240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겨울 우울증' 앓고 있다

  16. No Image 11Feb
    by 한의사
    2013/02/11 in 건강
    Views 11263 

    직장인 소화불량 대처법

  17. 직장인 의사소통 잘 하는 방법 4가지

  18. No Image 11Feb
    by 직장인
    2013/02/11 in 라이프
    Views 2576 

    직장인 명절에 하는 거짓말 1위

  19. No Image 04Feb
    by jobkoreausa
    2013/02/04 in 직장
    Views 8419 

    2013년 4월 12일 취업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 No Image 01Feb
    by 생활정보
    2013/02/01 in 잡동사니
    Views 2574 

    미국에서 보험료 줄이는 방법 (자동차, 집, 건강, 생명 보험)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