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와 인터뷰후에 메일을 기다렸는데 한 달이 넘어도 오질 않아서 걱정을 하던차에 집으로 온 메일을 확인을 못해서 재 인터뷰날짜가 한 달이 지난 지금에야 메일을 받게 되었습다. 처음 인터뷰를 했을때 메일 주소와 집 주소를 말했고 그래서 당연히 메일링하는 주소로 올 줄 알고 집 메일을 확인을 안 했죠. 참고로 남편은 사실 혼 이기때문에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번역하는 사람에게 서류를 맡겼기 때문에 우리를 변호해줄 사람은 없고 번역해준 사람은 우리더러 직접가서 말 하라고 하는데 어딜 가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 집은 이사하면서 메일박스키를 늦게 받아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이구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