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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을 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자. 나중

잘못을 들키고 이야기하면 그땐 이미 늦은 변명이 된다.

자신의 잘못이나 미안한 마음에 말을 못하고 있는 것처럼 어리석

일은 없다. 뒤늦게 변명하는 대신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

자. 상대방은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나를 성실하

믿을 만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2 대화의 1:2:3 원칙을 지킨다.

직장생활에서 대화의 요령만 알아도 우리는 프로가 있다.

기본적으로 1:2:3 원칙을 지킬 것. 1 동안 말을 했다면

인 2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그 2 동안에 최소한 3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다른 사람

호응을 표현하면 서로 공감을 형성할 있다.

대화를 때는 마음ĺ귀ĺ입의 순서로 연다는

각을 품고 있도록 한다.

 

3 언제나, 어디서나 명함을 챙겨라

직장생활에서 인맥은 이다. 그리고 시작은

바로 명함을 주고받는 것이다. 학교를 다닐 때는

정된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눈인사만으로도 충분하

지만 직장생활에선 다르다. 수없이 많은 직장 동료

거래처 사람들로 반경이 넓어지는 것. 이들에게

나를 알리는 수단이 바로 손바닥보다 작은 명함이

좋은 명함첩에 챙기고 다니자.

 

4 짜증, 울적함...개인적인 감정을 들키지 않는다.

개인적인 걱정이나 기분에 취하면 일이 손에 잡힐 만무하다.

프로가 되는 단계는 바로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 개인적인

정거리는 집에 두고 오자. 회사에서 사생활을 완전하게 배제하면

거꾸로 집에 돌아갔을 일에서 완벽하게 해방될 있다는 뜻도

된다.

 

5 뒷담화, 만족은 짧고 회는 길다

수많은 사람이 모이는 직장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만 있을 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상대방의 단점

보면 불만만 커질 뿐이다. 더구나 회사생활에 익숙지 않은 신입의 경우라면 섣부른 투정에도

조심해야 한다 조직 부적응 혹은 얼굴을 가진 야누스로

낙인찍 수도 있고, 방심한 사이 나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

올지도 모른다

 

6 인사, 감사 과용한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표현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고마울 고맙다고 확실하게 표현하자 그런 표현에

툴다고 버티지 말고 고쳐야 한다 인사도 마찬가지 자신이 속한

부서가 아니어도 일단 얼굴이 마주치면 인사를 미소를

가벼운 목례는 받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고 번쯤 나를

여겨보게 한다

 

7 얄미운 동료를 내편으로 만든다.

직장생활의 프로는 얄미운 동료에게 번번이 당하고 뒤에서

욕을 한다 하지만 프로들은 스트레스의 근원인 바로

독한 동료를 편으로 끌어들인다 배척하거나 같이 헐뜯

으면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이다 소문의 온상인

입에서 얘기를 슬그머니 빼고 싶다면 그에게 한발

가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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